188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꼬메리오의 역사
1885년 스팀보일러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던 Ercole Comerio라는 젊은 기술자는 그의 아내인 Teresa Marcora와 함께 이탈리아Busto Arsizio에 Comerio Ercole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근처의 많은 직물공장에서 사용하는 밀의 보전업무에 주력하였습니다. 비록 작은 회사였지만 1922년에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다음이 Comerio Ercole사의 주요한 발자취입니다 :
- 1894년 첫 번째 실린더 블렌더를 제작하였으며 1900년에는 첫 번째 인터널 블렌더를 제작하였고, 1919년 첫 번째 고무용 프레스를 제작하였습니다.
- 1936년까지 이 회사의 역량은 주로 직물, 고무, 제지산업용 설비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 1990년까지는 직물용 특수설비, 천연 및 합성고무용 설비, 플라스틱용 설비, 직물패턴 및 마무리가공용 설비도 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946년에 첫 번째 플라스틱 프레싱 설비를 제작하였고 1973년에 첫 번째 논우븐 패브릭 본딩용 고속프레스를 제작하였습니다.
- 1990년부터 현재까지는 다음 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고무와 플라스틱 관련 설비와 플랜트 및 논우븐 패브릭과 특수용도의 설비
- 1999년 Comerio Engineering S.r.l. 이 설립되어 능력있는 설계엔지니어와 플랜트 기술자들에 의해 개발된 엔지니어링 관련 서비스와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Comerc International S.r.l.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2007년에는 Comerio Ercole전면 관리하의 CKA GmbH라는 플라스틱 분야의 J/V를 설립하였습니다.
- 2015년에는 혁신적인 기술의 스타트업인 Com-UP을 설립하였으며 이 회사는 Comerio Ercole사의 소재 재활용에 특화된 연구개발의 결과물이었습니다.
- 2016년에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한 TF팀 INDUSTRY 4.0이 구성되었으며 이 부서는 전에 한 때 Comerio Ercoloe에 있었던 팀이 공식화된 것입니다.
지난 십여 년간 주요 고객사들은 위에 언급된 바와 같은 산업의 선두주자들이며 90%이상을 해외 수출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